매일신문

어! 병실에 보호자가 없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 백천동의 경상병원은 최근 보호자 없는 병동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핵가족화,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가족들이 환자를 직접 돌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지는 현실에 맞춘 것으로, 가정엔 화목을 환자에겐 가족같은 사랑의 손길을 제공하는 게 병동 개설 목적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73병상을 갖춘 이 병동은 6인 기준 입원실 하나에 1.5명의 간병인이 배치돼 24시간 환자들을 보살핀다.또 입원 환자중 뇌졸중, 노인성 질환자들이 많음에 따라 양방 및 한방 전문의들이 협진을 펴고 있다.

간병인 비용은 일반의 경우 하루 6만~8만원선이지만 하루 2만원으로 낮췄다.경상병원 한상섭 사무국장은 "환자 및 환자 가정에 늘 건강한 웃음을 제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