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읍 원당리 남대천변 7천여평의 부지에 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된 의성 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에 앞서 1일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1일 8천t의 생활오.폐수와 30t의 분뇨를 종합처리할 능력을 갖추고 인근 금성과 봉양에 건설중인 하수처리장에 대한 종합관리도 도맡게 될 의성하수종말처리장은 내년 3월 준공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3월까지 5개월간에 걸쳐 유압펌프동과 미생물반응조, 2차침전지, 소독시설, 분뇨처리전에 대한 시운전을 통해 정상가동 체계를 갖춘 뒤 하수종말처리장을 민간에 위탁한다는 계획이다.
의성군 이창영 도시과장은 "내년 3월 의성 종말처리장이 본격가동에 들어가면 의성읍에서 배출되는 생활 오.폐수가 고도처리 방류됨으로써 남대천은 물론 낙동강 수질개선에도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또 "내년에는 안계지역에 1일 2천t 처리 규모의 하수 종말시설을 추진중이어서 수년 내 의성의 모든 하천수질은 1급수 이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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