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3년간 연구개발, 특허출원한 다기능성 청색계란과 쑥을 이용한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기술을 대구경북양계축협과 농협 안동사료공장에 무상 기술이전키로 하는 협약조인식을 30일 맺었다.
경북도연구소와 경산대 배종만 교수팀이 공동 개발한 다기능성 계란은 외관상 청색을 띠며 위염 치료및 예방 효과(IGY)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저콜레스테롤을 함유한 데다 및 뇌기능 증진을 위한 고 DHA를 함유한 것으로 판명됐다.
다기능성 계란생산은 양계축협이 선정한 농가에서 시범생산, 일반보다 3, 4배 비싼 가격에 판매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전조합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쑥먹인 돼지고기 개발연구는 야생쑥을 펠렛사료로 공급하여 성장률이 12%정도 빠르고 육질은 부드럽고 연하며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안정적인 쑥돈생산을 위해 가칭 소백산 쑥돈생산 영농법인체를 설립하여 올해 500마리를 시범생산중에 있다. 내년에는 1만5천마리로 확대하고 생산 쑥돈은 육가공업체인 동아LPC(주)에서 시중보다 마리당 1만원쯤 더 받고 전량수매, 다음달부터 백화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축산기술연구소 강삼순 소장은 "특허출원 중인 축산신기술을 1년간 생산자단체인 이들 산업체에 무상기술 이전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축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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