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국제수로기구(IHO)에서 '해양의 경계'라는 책의 제 4차 개정판에 표기 분쟁지역임을 이유로 동해를 '일본해' 대신 공란으로 두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그 방침을 철회한 바 있다.
이 시점에 동해의 원래 이름이 '조선해'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 전시 행사가 지난달 말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울릉도 독도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주최측은 이 행사를 통해 '조선해 이름 찾기 운동'을 적극 벌일 예정이라는데 이왕이면 전시 행사를 울릉도에서만 하지 말고 각 도시를 순회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이 관람케 했으면 좋겠다.
동해는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가 맞다는 것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일본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자.
황승보(문경시 호계면)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