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 주차장 관리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말에 차를 몰고 동대구역에 갈 일이 있었다. 역사 앞 주차장을 이용하려고 들어가는데 차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다. '주말이라 이용객이 많구나' 생각하며 맨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10여분 정도가 지나도 차들이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차들이 꽉 차 그런 줄 알고 다른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생각으로 줄에서 빠져나와 앞으로 가니까 한 외국인이 검은색 밴을 몰고 주차장 입구에 정차해 있는 것이었다.

순간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른다. 주차장 관리자에게 차가 주차장 입구에 정차해 다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을 왜 방관하느냐고 따졌지만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주차장 입구에 정차하는 외국인도 문제가 많지만 주차 관리원도 좀더 이용객의 편에 서서 관리를 해줬으면 한다.

박금순(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