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필-블라디보스토크 방송교향악단 합동연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1년부터 13년동안 민간 오케스트라 운동을 펼쳐온 대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사장 박진규)가 블라디보스토크 방송교향악단과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8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지휘는 블라디보스토크 교향악단 음악고문인 아나톨리 레프로노이가 맡으며 피아니스트 서현지, 첼리스트 김자영, 소프라노 타마라 프로미나(중앙러시아 국립오페라극장 주역), 테너 임제진, 색소폰 주자 정동현씨 등이 협연한다.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내림마장조 황제', 러시아·이탈리아 민요,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

대구필은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미국, 서울, 부산 등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국악·팝·대중가수와의 조인트 공연, 아파트 단지에서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일반 관객들과 친숙한 음악회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합동공연을 벌이는 블라디보스토크 방송교향악단은 1935년 창단돼 시모노프, 크라스노스코프 등이 상임지휘자를 맡았으며, 단원들은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태평양 교향악단, 블라디보스토크 방송 팝스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동 러시아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