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감호소 단식농성 8일만에 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로보상금 인상, 가출소 허가기준 완화' 등을 주장하며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단식농성을 벌였던 청송 제2보호감호소(이하 감호소)피감호자 300여명이 6일 오후 4시20분부터 농성을 해제하고 식사를 시작했다.

이상우 감호소장은 "대표성을 띤 감호자 50여명과 함께 6일 오전부터 8시간 동안 농성 감호자들을 설득해 전원이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감호소측은 농성 감호자들이 요구한 가출소 허가기준 완화에 대해 사회보호위원회에 이를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으며, 내년 1월부터 근로보상금도 20% 인상해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