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 주역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의 주역들은 삼성 전병호와 배영수 등 투수들과 브리또, 강동우라 할 수 있다. 전병호와 배영수는 LG 타선에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고 브리또는 3타수3안타 1득점, 강동우는 5타수3안타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전병호는 "경기 내내 자심감이 있었다. 4회 투수 교체 움직임이 있었으나 내가 해결하고 싶어 계속 던지게 해달라고 요청, 받아들여졌다"며 "5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뒤 우타자들이 계속 나와 마운드를 넘겼고 팀이 이겨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서 실패한 경험이 약이 됐다는 배영수는 "오늘 경기전 할머니가 나에게 호박을 던지는 꿈을 꾸었는데 좋은 꿈이었던것 같다"며 "5회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자신감이 있어 계속 밀어붙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리또는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치면 사이클링 히트가 된다는 걸 팬들의 외침으로 알았다. 홈런을 노렸지만 터지지 않아 아쉬웠다"고 말했다.2차전에서 벙거지를 쓰기도 했던 그는 추위가 경기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