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엽총 1㎝정도 근접사 관통 아들·부인 쏘고 자살 가능성 경찰, 일가족 피살 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범어동 일가족 3명 엽총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8일 변사체 부검을 실시, 집주인 이모(44)씨는 오른쪽 귀 부분에 총알이 관통돼 근접사한 것으로 밝혀냈다. 또 아들(18) 부인(41)에게는 그보다 먼 곳에서 총이 발사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경찰은 이씨가 0.5~1cm 정도의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총에 맞은 점, 엽총 총열에서 손잡이까지의 길이가 88cm에 불과한 점 등으로 미뤄, 이씨가 아들과 부인을 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채권채무·원한 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