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부 컴퓨터 꿈나무 선정 문경서중 2년 전재도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골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꾸고 있는 문경시 문경읍 문경서중 2년 전재도(16)군이 '교육부 컴퓨터꿈나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1학년 때부터 집에서 386컴퓨터와 씨름을 하면서 학교 멀티미디어실, 동네PC방 등을 전전하며 프로그래밍을 연습해야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난달 경상북도 컴퓨터꿈나무 선발 경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것이다.

전 군은 "처음에는 오락때문에 컴퓨터를 대하다가 프로그래머가 돼 보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이제 시작이니까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라며 컴퓨터와 씨름을 시작했다. 황희중 지도교사는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를 단순한 오락기구로 활용하는 동안 프로그래밍에 정진하는 전 군의 모습이 대견스러웠다"고 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