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국제적 합의를 위반하고 핵무기를 개발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더글러스 페이스 미국 국방차관이 8일 밝혔다.일본을 방문중인 페이스 차관은 이날 도쿄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정부가 동맹국들과 북한에 부과할 조치를 조정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페이스 차관은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유 공급 및 경수로 건설 중단등을 논의했으나 아직 어떠한 결론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약속을 위반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능력을 추구하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을 북한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이스 차관은 그러나 북한 문제와 관련,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EU) 등과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페이스 차관은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일본 방위청 장관 등 일본 고위 관리들과 회동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