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 감시 기구인 휴먼 라이츠 워치는 7일 올해 '국제 인권 수호자'로 인도의 에이즈 퇴치 운동가, 터키의 언론 자유 운동가, 차드의 공무원 등 3명을 선정했다.
인도의 미나 세스후는 경찰과 현지 당국의 탄압에도 불구, 인도 서부 마하라시트라 주의 에이즈 퇴치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차드의 공무원 술레이만 구엥구엥은 차드 독재자 히세네 하브레의 체포에 결정적 역할을 한 문서를 모아 폭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터키의 사나르 유르다타판은 판금 문서 출판, 쿠르드 족에 대한 인권 유린실태 조사, 터키 당국의 무능 및 부패에 대한 공개적 비판 등으로 세차례나 투옥되는 등 언론 자유와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이들 3인은 다음주 열리는 특별 행사에서 국제 인권 수호자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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