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생산 파형강판 경의선 도로공사 사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가 생산한 물결무늬 모양의 '파형(波形)강판'이 경의선 도로 연결공사에 사용된다. 포스코는 9일 경의선 도로 남측구간인 통일대교~개성구간 6km의 4차로 공사에 모두 2천t의 파형강판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 파형강판은 두께 2.7~7.0㎜열연강판에 물결모양을 만들어 강도를 높이고, 용융아연도금으로 처리해 부식정도를 크게 낮춘 것으로 도로 밑을 지나는 통로나 수로 시공에 투입된다.

박승대 포스코 섭외실장은 "파형강판은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해 기능성이 뛰어나며, 시공이 쉽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강재와 주변 토사만을 사용한 환경친화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