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군민 등 참석자 동원, 민원업무 공백 등 부작용으로 물의를 빚은 적 있는데도 달성군청이 '달성교양강좌'를 내년에도 또 실시키로 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 논란을 빚고 있다.
군청은 주 1회(금요일) 실시하는 강좌의 내년도 경비로 5천여만원을 예산에 편성했으며, 강순환 총무과장은 "일부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군민들에게 다양한 강좌를 접하게 한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며 강행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강좌가 논공.현풍 등에서 열려 군청, 다사.하빈.가창 등에서 가려면 왕복 한 시간이나 걸려 군민들도 불편하고 공무원 업무 공백도 크다"고 말했다. 군의회 역시 "참석자 인적사항을 일일이 체크하는 방식 때문에 강제동원 경쟁이 벌어지는 등 부작용이 속출한 바 있다"며, 관련 예산 삭감을 예고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