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프로야구 보다 말다툼 동료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9일 회사내 숙소에서 TV 프로야구를 보던 중 회사 동료 김모(25)씨가 '시끄럽다'며 반말과 욕설을 하는데 격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박모(31·구미 도개면)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평소 김씨가 반말을 하는데 앙심을 품고 있던 박씨는 8일 밤 10시20분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대 LG간 경기에서 삼성 마해영 선수가 3점 홈런을 쳐 흥분해 고함을 지르던 중 김씨가 찾아와 욕을 하자 흉기로 찔렀다는 것.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