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83회 전국체전 이틀째-임정화 3관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년체전에서 초고교급 여자선수로 주목받은 대구 육상 허들의 김수빈(경명여고 1년)과 역도의 임정화(서부공고 1년)가 전국체전 첫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수빈은 10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83회 전국체전 2일째 육상 여고 100m 허들 경기에서 14초3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소년체전에서 2연패 한 김수빈은 최근 발목을 다쳐 기록이 좋지 않았으나 2, 3년 선수들을 모두 따돌리며 1위로 골인했다.

임정화는 9일 제주 중앙여고체육관에서 진행된 역도 여고 58kg에서 4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경상중 재학 때부터 '괴력'으로 이름을 날렸던 임정화는 처음으로 출전(소체는 역도 종목 없음)한 체전에서 힘과 기량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 자신과 대구 역도의 앞날을 화려하게 밝혔다.

한편 대회 개막 후 이틀간 대구와 경북은 개인.팀경기에서 비교적 선전했다. 10일 현재 대구는 금 11개, 은 7개, 동메달 13개를, 경북은 금 10개, 은 10개, 동메달 12개를 각각 획득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