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LG 양측 선수단 표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큰절로 우승기쁨 표현

○…이승엽과 마해영의 극적인 랑데뷰 홈런으로 삼성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대구구장은 기쁨과 눈물이 교차.

양준혁과 이승엽, 마해영 등 선수들은 그동안 목타게 기다렸던 우승이 다가오자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운동장을 돌며 큰 절을 올리는 등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

장효조.홍승규씨, 정동진 전 감독 등 80~90년대 삼성의 주역이었던 이들도 경기장에서 지켜보다 홈런이 터지는 순간 하이 파이브를 하며 기뻐하는가 하면 김종만 전 단장, 선수 가족들, 구단 프런트 직원들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끝내기 홈런에 주저앉아

○…체력이 탈진하는 상태에서도 선전을 펼친 LG 선수들은 충격적 패배에 넋이 나갔으나 잠시 후 정신을 수습, 원정 응원 온 LG 팬들로부터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상훈이 이승엽에게 홈런을 맞은 후 투입된 LG 최원호는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자 마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LG 동료 선수들이 다가가 그를 일으켜 세웠고 함께 덕아웃으로 들어오자 조용하던 LG팬들이 박수를 보내며 패배의 아픔을 위로.

김지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