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순교자 시복시성 추진 교황청 공식 승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황청 시성성(諡聖省)은 신유박해 등 천주교순교자 124위에 대한 시복시성 추진을 최근 공식 승인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시복시성(諡福諡聖)이란 교회 순교자 등에게 복자(福者)나 성인(聖人) 칭호를 주는 것으로 신유박해는 한국교회가 겪은 최초의 전국적 박해였음에도 다른 3대 박해와 달리 순교자들이 시복시성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교황청의 승인에 따라 한국교회는 정약종(아우구스티노) 등 추진대상 124위의 삶과 신앙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교황청에 이들의 시복시성을 정식 청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심사는 추진대상자들의 행적에 가톨릭 신앙과 윤리도덕에 어긋나는 사례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과정으로 한국 순교자 시복시성 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일주교)가 맡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