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 해지 편해져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저께 퇴근길에 송현동의 한 016 휴대전화 대리점에 들렀다. 내 명의로 가입한 휴대전화이었지만 동생이 사용하던 것을 해지하기 위해서였다. 휴대전화의 해지를 요구하자 직원은 "오후 6시 이후에는 안되니 내일 다시 오세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직원의 설명으로는 오후 6시 이후에는본사 직원의 업무가 끝나므로 해지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나왔지만 불쾌하기 그지 없었다. 몇 개월전 신규가입 때는 오후 6시가 훨씬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가입시키더니 해지하려니 안된다니 말이 되는가. 가입자 늘리기에만 급급한 통신사들의 상술이 얄미울 따름이다.

황선희(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