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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지도출판사 동해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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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로기구(IHO)가 지난달 '해양과 바다의 경계' 제4차 개정판 최종안의 일본해 삭제안 찬반투표를 철회, 동해가 국제사회에서 제이름을 찾는데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국내 네티즌들의 노력으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지도출판사가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하기로 결정했다.

초·중·고생 네티즌 1만여명으로 구성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http://www.prkorea.com)는 14일 세계 최대 온·오프라인 지도출판사인 '그래픽 지도사(Graphics Maps, www.worldatlas.com)'가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거나 일본해와 병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각나라 일선 교육기관 및 관공서, 유명 포털사이트 및 그래픽 프로그램에 세계지도를 공급하는 그래픽 지도사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0년대부터 세계지도 제작자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동해의 역사적 정통성을 주장하며, 일본해의 동해표기운동을 벌여온 반크의 논리를 인정, 향후 출판하는 지도에 일본해와 동해표기를 바꾸거나 병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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