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주 절도범 잘못된 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던 절도 용의자가 경찰보다 더 '무서운' 요원들이 삼엄한경계를 펴고 있는 호주 총리 관저로 숨어들었다가 바로 붙잡히는 불운을 겪었다.호주 경찰은 시드니 근교에서 4인조 강도 출현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으나 2명만체포했으며 나머지 2명은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들이 잠시 숨기 위해 담을 넘은 곳은 정부 요인을 보호하는 전담 경호원이다수 대기하고 있던 존 하워드 호주 총리의 관저였다.이들이 담을 넘자마자 요란한 경보음이 울려 1명은 곧바로 경호원들에 체포됐다.

나머지 1명은 관저로 숨어든 후 3시간이나 지난 뒤 잡혀 9·11 테러 이후 한층강화된 총리 관저의 보안수준이 엉망이라는 비판까지 받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