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러운 할인점 가습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친구랑 가습기를 사러 집 부근에 있는 홈플러스 칠곡점에 갔었다. 날씨가 건조한 탓인지 가습기 사러온 손님들이 꽤 많았다. 가습기 겉모양을 구경하고 물 넣는 주입구를 구경하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얼마나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분무되어 나오는 가습기 물통에는 이끼가 파랗게 끼어 있었다.

그 가습기뿐만 아니라 매장에 진열돼 분무되어 나오는 모든 가습기의 물통은 모두 그랬다. 나뿐 아니라 매장에 있는 모든 손님들이 그 청소 안된 가습기에서 나오는 공기를 마시고 있다니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물건 하나 더 팔려고만 하지 말고 이런 사소한 것부터 손님들을 위해 신경 써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백경원(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