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TV극장-일요일(17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동경비구역 JSA(TBC 17일 밤 10시50분) 박찬욱 감독, 송강호·이병헌·이영애 주연 (2000년작)JSA 북측 초소에서 북한 초소병이 총상을 입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원인에 대해 북한은 남한의 기습 테러로, 남한은 북한의 납치설로 각각 엇갈린 주장을 한다. 중립국 감독 위원회는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를 책임수사관으로 파견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에 입국한소피는 남북 모두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시체 부검과 증거물 조사, 치밀한 추적으로 점차 진실에 접근해 간다.그러던 중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상부 조직은 소피의 아버지가 한국전 참전 인민군이었음을 폭로하고 수사전권을 해임한다.

○..책상서랍 속의 동화 (MBC 17일 밤 12시30분) 장이모 감독, 웨이 민치·장 휘거 주연 (1999년)시골 초등학교의 가오 선생은 아픈 어머니를 돌보러 한 달간 학교를 떠나야 하는데 마땅한 대리선생이 없다. 때마침 마을 촌장은 13살짜리초등학교 출신의 웨이 민치를 추천한다. 웨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 하나와 율동 뿐이다. 잠시 대리선생이 된 웨이. 며칠 후 말썽꾸러기 장휘거가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가자 웨이는 걱정이 생긴다. 어쩔 수 없이 웨이는 장휘거를 데려오기로 결심하고 차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이들과 벽돌을 나른다. 그리고 일이 끝난 후 목이 마른 아이들과 차비 9엔만 빼고 콜라 두 병을 사서 나눠 마신다. 그런데 알고 보니 도시로 가는 차비가 60엔이나 된다. 더 이상 힘든 일을 하기 싫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도와줄테니 웨이에게 버스에 몰래 타라고 얘기한다.

○..암흑가의 두 사람 (KBS1 17일 밤 11시20분) 죠세 지오바니 감독, 알랭 들롱·장 가방 주연 (1973년작)감옥에서 10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은행 전문털이 강도 지노. 그는 범죄로부터 손을 씻고 새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전에 알고 지냈던 친구들과 형사들은 지노를 자유롭게 놔주질 않는다. 어느 날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지노는 아내가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불행을 겪는다.설상가상으로 옛 친구들이 경찰서를 털다가 잡히면서 상황은 점점 악화된다. 억울하게 사건 용의자로 지목 받고 경찰의 추적을 받는 지노는 우연히 만난 은행원 루시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무고한 자신을 물고 늘어지는 과트로 형사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