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생제 오.남용 폐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농림부,해양수산부,국립보건원,한국소비자보호원 등 8개 관련 부처 및 기관과 함께 '국가 항생제 내성 안전관리 사업'에 착수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은 국립보건원,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항생제 내성 병.의원 모니터, 항생제 내성률 조사, 역학조사 및 통계자료 수집 등을 수행한 뒤 관련 정보를 네트워크 형태로 공유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또 관련 기관이나 학계 전문가들로 '항생제 내성 국가 전문가 위원회'(가칭)를 구성, 이 사업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이밖에 일반인이나 환자에게서 분리된 병원성 세균의 항생제 내성, 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항생제 잔류량, 축.수산물 및 가공식품내 병원성 세균의 항생제 내성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