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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스페셜 별을 쏘다 20일 첫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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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드라마 스페셜 '별을 쏘다'(이장수 연출, 윤성희 극본)가 20일 첫 전파를 탄다. '별을 쏘다'는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전도연과 조인성, 박상면 등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고아원 출신인 성태(조인성 분)는 행복했던 기억이라고는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형과 함께 보냈던 1년이 전부다. 양부의 파산으로 다시 고아원으로 보내지면서, 성태는 반드시 배우로 성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준 양부모와 형을 찾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성태는 배우로서 치명적인 난독증을 갖고 있다.

대본을 읽지 못하지만 뛰어난 암기력으로 이를 주위 사람들에게 숨긴다. 평소에는 말을 아끼며 분위기를 잡지만 공짜라면 꼼짝못하는 짠돌이기도 하다. 소라(전도연 분)는 이런 성태를 스타로 성공시키면서 연하인 성태와의 사랑까지 이루는 매니저. 어렸을 때부터 사랑해온 도훈(이서진)과의 결혼만이 꿈이었지만 도훈의 배신으로 이런 희망은 산산조각난다.

설상가상으로 탤런트 매니저인 오빠 바다(박상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본격적으로 매니저의 길을 걷게 된다. 여기서 소라는 진정한 자아찾기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박상면은 그동안의 코믹연기에서 벗어나 가슴아픈 눈물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바다는 진실된 인간형으로, 예린(홍은희 분)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지만 약삭빠르고 야심에 찬 예린은 바다를 이용하기만 한다. 그 외에도 미용실의 아정역에 조정린, 인기와 여자에 집착하는 승우역에 한 준 등이 등장해 드라마에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KBS 2TV '장희빈'과 MBC '삼총사' 에 '별을 쏘다'가 합류하면서 수.목요일 밤 3사 드라마 대결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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