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증후군 치료를 위한 호르몬 대체요법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의학협회지 최신호에 따르면 미 보건연구소 위촉으로 실시된 연구 결과, 중년기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해 지속한 여성들은 나이 들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4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유타주에서 평균 74·5세의 노인 여성 1천889명을 상대로 호르몬요법 시행 여부와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전에 10년 이상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들은 상당히 큰 효과를 본 반면 알츠하이머 발병 후 10년 안에호르몬요법을 받은 경우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