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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요법, 알츠하이머병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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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증후군 치료를 위한 호르몬 대체요법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의학협회지 최신호에 따르면 미 보건연구소 위촉으로 실시된 연구 결과, 중년기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해 지속한 여성들은 나이 들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4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유타주에서 평균 74·5세의 노인 여성 1천889명을 상대로 호르몬요법 시행 여부와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전에 10년 이상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들은 상당히 큰 효과를 본 반면 알츠하이머 발병 후 10년 안에호르몬요법을 받은 경우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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