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창태씨 한지에 점묘법으로 세밀한 풍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창태(46)씨는 화면에 무수하게 점을 찍는 작가다. 한지에 점묘법(點描法)으로 세밀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감상자에게 은근한 아름다움이 다가온다. 대부분 검은색 톤으로 찍혀져 차분하고 정적인 느낌을 준다.

"큰 작품을 할 때면 쉬지않고 10시간 이상 작업합니다". 점을 찍는 물감 농도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일사천리로 진행해야 한다. 이처럼 독특한 화면구성으로 그는 꽤 명성을 얻었다.

이번에 그는 검은색 중심의 화면에서 벗어나 노랑 파랑 붉은색 등으로 변화를 꾀했고, 풍경의 보조물로 사람을 화면에 집어넣었다. 한번쯤 감상할만 하다. 20일부터 12월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3). 그의 열네번째 개인전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