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이 20일 지역 30대 기업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 기업들이 이날 감사패를 마련한 것은 백 의원이 국회 예결위원으로 내년도 예산에서 전시컨벤션센터 국고지원금 70억원을 확보,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전시컨벤션센터 부채 문제를 완전 해결한 공로다. 이날 행사에는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과 이인중 화성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충 전시컨벤션센터 이사는 "국고 70억원과 시비 30억원을 받아 부채를 완전 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이자 부담(16억원)이 사라져 정상운영이 가능케 됐다"고 밝혔다. 또 "백 의원이 현재 상업용이던 전기료를 산업용으로 전환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매년 3억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케 됐다"고 덧붙였다.
백 의원은 "지역 의원들이 공동 보조로 U대회 예산 등 내년 지역 예산 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 졌으며 이날 감사패도 지역 의원을 대신해 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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