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부채 해결 공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이 20일 지역 30대 기업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 기업들이 이날 감사패를 마련한 것은 백 의원이 국회 예결위원으로 내년도 예산에서 전시컨벤션센터 국고지원금 70억원을 확보,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전시컨벤션센터 부채 문제를 완전 해결한 공로다. 이날 행사에는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과 이인중 화성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충 전시컨벤션센터 이사는 "국고 70억원과 시비 30억원을 받아 부채를 완전 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이자 부담(16억원)이 사라져 정상운영이 가능케 됐다"고 밝혔다. 또 "백 의원이 현재 상업용이던 전기료를 산업용으로 전환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매년 3억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케 됐다"고 덧붙였다.

백 의원은 "지역 의원들이 공동 보조로 U대회 예산 등 내년 지역 예산 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 졌으며 이날 감사패도 지역 의원을 대신해 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