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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아르헨 차관상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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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에 제공한 140억달러 차관과 관련해 22일 상환만기가 돌아오는 1억4천100만달러에 대한 상환시한을 1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IMF의) 집행이사들은 11월 22일로 만기가 돌아온 1억5천9백만SDR(특별인출권. 1억4천100만달러)의 환매를 연기해 달라는 아르헨티나 당국의 요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집행이사들은 아르헨티나의 사회.경제적 상황이 여전히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는 한편 아르헨티나에 대한 IMF의 확고한 지지를 거듭 확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IMF는 22일 만기 도래하는 금액은 아르헨티나의 "단기적인 금융 위축을 완화할 목적으로" 140억달러를 추가 공여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체결한 대기성 차관 협정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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