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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순익 2천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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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남상국 사장은 22일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우건설의 자율경영체제 전환은 임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헌신적으로 일해준 덕분"이라며 "올해 매출 3조6천억원, 순이익 2천억원의 경영실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채권단협의회는 지난 19일 서면결의를 통해 대우건설을 워크아웃(기업개선협약) 졸업 전단계인 자율경영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었다.

남 사장은 자율경영체제 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헌신적으로 일해준 덕분"이라며 과감한 인력구조조정의 과정 속에서도 핵심인력이 이탈하지 않아 영업력과 기술력, 해외신인도를 유지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사장은 2006년 수주 7조원, 신용등급 AA의 한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건설기업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채비율을 더욱 낮춰 금융비융을 줄이고 영업력과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이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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