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오르가니스트 조은아씨의 귀국독주회가 25일 오후 7시30분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바하 이전의 바로크 시대 작곡가인 케를의 '토카타 3', 바하의 '전주곡과 푸가 마단조', 프랑크의 '코랄 1 마장조', 현대 프랑스 낭만파 드루플레의'조곡 작품 5' 등을 연주한다.
대구가톨릭대 음대,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한 조씨는 뒤스부르크 초청연주회, 베를린 등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대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조씨는 "악기가 크고 고가여서 연습이나 연주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며 "인터불고 호텔이나 계명대 아담스 채플의 파이프 오르간은 다양한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기에 적당한 3단건반과 음색조절기(스탑)가 50~60개나 돼 그나마 다행"이라고 어려움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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