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대 총장선거 싸고 충돌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대학교 총장선거를 둘러싸고 직원공동대책위는 27일 열릴 총장후보자 소견발표장에 대한 원천봉쇄 방침을정하자 총장선관위측이 경찰병력을 지원하는 등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총장선출권쟁취 안동대 직원공대위와 총학생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교육부에서도 국립대 총장 교수직선제폐단개선을 위해 교원합의로 직원 등 구성원의 참여를 가능토록 하고 있다"며 교수들만의 총장선거 강행을 비난했다.

이들은 또 "사립대 90% 이상이 교수직선제를 폐지하고 간선제를 채택했으며 국립대경우도 한국교원대.군산대 등이 대학 구성원의 총장선거 참여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며 "27일 총장후보자 소견발표장을 원천봉쇄, 교수만의 선거를무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직원공대위는 이날 오후1시부터 대학본관앞에서 '대학총장선출권 쟁취를 위한 대학구성원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열고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지역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투쟁키로 했다.이에 총장선거 관리위원회는 이날 원만한 선거진행을 위해 경찰병력 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어 교수와 직원간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