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의근 경북도지사, 취임이후 7년4개월간 도민.공무원에게 2만6천794건의 상장.표창장 수여. 상 못탄 사람 골라 상줄 일 생길라.

○…대검, 대선기간중 선거에 미칠 영향 우려있는 동창회, 향우회 등 단속키로.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도시근로자 상하위층 소득 격차 계속 벌어져 5.12배 기록. 정권 초기 부르짖던 '생산적 복지'는 결국 상류층 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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