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 조롱박 제작 공명선거 홍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른 선거를 위한 거창군민 모임(대표 노재언)이 대선을 앞두고 공명(公明)의 뜻을 새긴 조롱박을 만들어 공명선거 홍보에 활용,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민 모임은 올초 거창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주변 빈 터에 조롱박을 심어 지난 10월 수확한 5천여개의 조롱박을 바가지로 만들어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20여개의 약수터에 바가지 걸이 장승을 세우고 비치했다.

조롱박 바가지 표면에는 '마음을 씻고 마음을 깨운다'는 뜻의 세심(洗心).심소(心蘇) 등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장승표면에도 "약수로 마음을 씻어 부정을 치유하자"는 약수세심 부정치유(藥水洗心 不正治癒) 등의 글씨를 새겨 대선을 앞두고 공명선거홍보에 활용하고 있는 것.

또 선관위도 장애인들의 선거참여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들에게 PC를 제공한 뒤 사이버 선거부정 감시활동에 참여시키고 조롱박도 모두 납품의뢰할 예정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