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첫 복제아기 내년 1월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간 복제를 추진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탈리아의 인공수정 전문의 세베리노 안티노리 박사(56)는 최초의복제 아기가 내년 1월초 탄생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안티노리 박사는 이날 로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복제 배아로 임신한 여성이 임신 33주째에 접어들었으며,내년 1월 첫째주 출산할 것"이라고 복제 인간의 탄생이 임박했음을 선언했다.

그는 초음파 검사 결과 체중 2.5~2.7㎏으로 추정되는 남자 태아가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라면서 "출산 때까지 만사가 순탄하게 진행될 가능성을 90~95%라고 보고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태아가 어떤 기형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자연 임신과 배아 임신 사이에 어떤 차이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복제 인간배아를 통해 임신한 또 다른 여성 2명이 각각 임신 27주와 28주를 지났으며, 여성과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안티노리 박사는 그러나 어디에서 복제 아기가 태어날지 공개하기 거부한 채 "같은 지역내" 다른 국가들이라고만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