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도 안전띠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의 일이다. 버스가 정지신호를 받고 급정거하는 순간 의자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 한 분이 안전용 손잡이에 심하게 부딪히셨다. 차에서 손님들이 모두 내리고 그 할머니는 급히 병원으로 가셨는데 많이 다치시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들의 자리에는 안전띠가 없고 운전석에만 안전띠가 있다. 시내버스도 때로는 아주 고속으로 달린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자리에 앉아 있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시내버스는 빨리 타고내리라는 이유에서인지 좌석 옆에 팔걸이조차 없어 차가 좌우로 흔들리면 몸이 옆으로 튕겨나갈 것만 같다. 시내버스 좌석에도 안전띠 및 팔걸이를 설치해 줬으면 한다.

이기현(포항시 인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그의 거취 문제를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김승원 법...
앤스로픽은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생물무기 연구와 사이버 공격, 선...
춘천지법은 만취 상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켜 사망사고를 유발한 24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형량을 높였다. 전남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