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자연석 활용 높여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로공사 등 각종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자연석들이 당초 공사 설계상에는 대부분 성토 용도로 설계돼 있어 아까운 자원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칠곡군내는 최근 4, 5년 사이 고속철도, 고속도로, 국도 등 대형 건설공사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데이들 공사 현장에서는 그동안 산림내에 노출돼 있거나 땅속에 파묻혀 있던 많은 원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자연석들은 모두 장비로 깨뜨려 성토용으로 사용하도록 설계 돼 있다.

이 때문에 시공사들은 돌을 깨기 위해 장비까지 동원하느라 많은 비용을 들여 공사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 공사 관계자들은"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자연석은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공사를 발주하는 기관에서 입찰을 통해 조경업자 등에게 공급해 주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칠곡군청 윤석수 토목담당은"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자연석은 파쇄해 토사로 처리할뿐 별도 처리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