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진우 의원 소환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량진 수산시장 입찰의혹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노량진 수산시장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을 26일 오후 2시 소환, 조사키로 했다.주 의원측은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주 의원을 상대로 작년 7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S산업 계열사인 K유통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싼값에 인수하기 위해 수협중앙회에 입찰포기 압력을 행사하는 등 입찰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K유통이 작년 7월31일 제5차 노량진 수산시장 입찰에 참여하면서 단독응찰에 따른 유찰을 막고 1천400억원대에서 낙찰받기 위해 W사를 형식적으로 입찰에 참여시키게 된 경위도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주 의원을 조사한 뒤 이날 밤늦게 일단 귀가시킬 방침이며 사법처리 수위 등 문제는 보강조사를 거쳐 주내 결정키로 했다.

검찰은 주 의원이 관련 혐의를 부인할 경우 수협 간부들과 K유통 대표 이모씨등을 불러 대질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