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일오비 멤버 장호일씨 화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공일오비(015B)의 멤버 장호일(37)씨가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미가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신서영(26)씨와 화촉을 밝혔다.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서는 컬트 3총사의 김태균이 사회를 맡았고 축가를 부른 가수 윤종신을 비롯한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부 신씨는 한양대 행정대학원에 재학중이며 두 사람은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돼 1년 동안 교제하다 이날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은 5일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4박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장씨가 살고 있는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