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의 최고 원로인 김춘수 시인과 국민대 정성진 총장이 1월부터 칼럼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한 시대의 문학정신을 대변해온 모더니스트인 김춘수 시인은 팔순 노구에도 불구, 흐트러지지 않은 문학정신을 간직한 채 우리문단을 든든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김춘수 시인은 경북대 영남대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 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했으며,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회장 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구름과 장미'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처용' '서서 잠자는 숲' 등이 있습니다.
현 국민대 정성진 총장은 오랫동안 법조계에 몸담아 오면서 우리시대의 명암을 꿰뚫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총무부장 국민대 법학연구소 소장직을 맡기도 한 정 총장은 저서로 '각국 보호처분제도 조사연구'등이 있습니다.
이외 '검찰권 행사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통제' 등 다수의 논문도 발표했습니다.
감성과 지성이 함께할 이들의 칼럼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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