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글날 국경일 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직인수위는 13일 국어 경쟁력 제고와 국어교육의 실효성 확보, 국민의 올바른 국어생활을 위해 한글의 기본원칙과 어문규범 준수 규정 등을 담은 국어기본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인수위는 이와함께 문화관광부로부터 한글의 우수성 선양과 국민적 관심 고취를 위해 한글날을 국경일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

정순균 대변인은 문화부 업무보고후 브리핑을 통해 "문화부가 국어 종합발전계획에 따른 국어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인수위도 검토하겠다는 데 의견일치를 봤다"고 발표했다.

정 대변인은 "이 법이 제정되면 한글 전용에 관한 법률과 문화예술진흥법 등 개별 법령에 산발적으로 규정돼 있는 우리말과 글에 대한 기본 원칙 등 제반규정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어기본법은 한글 기본원칙, 어문규범 준수, 외래어 표기 바로 쓰기, 국어정보화, 국어능력 인증제도, 국어교사 자격제도 정비, 국어활성화 제도 등에 대한 규정을 담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