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노조원 배달호(50)씨 분신사망사건 열흘째인 18일 분신사망 대책위는 이날 오후 3시 마산시 양덕동 삼각지공원에서 '제1차 범국민 추모 및 두산규탄대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대책위 공동대표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와 유덕상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 정현찬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노동계를 비롯해 농민·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 노조원 등 3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시내 창동 네거리까지 2.5㎞에 걸친 거리행진을 벌일 예정이어서 경찰은 주말 교통혼잡 최소화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8대 중대를 집회장소와 거리행진 코스에 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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