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밀알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인 김용한씨가 선천성 다운증후군에 걸린 주인공 로빈의 이야기를 담은 '숨은 천사'( 데일 에반스 조저스 지음)를 번역, 책으로 펴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책은 다운증후군 아이를 둔 가족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 가족들과 일반인들의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줄 수 있는 감동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주인공 로빈은 시설수용을 권유하는 의사들의 충고를 뿌리친 어머니 손에 의해 가정에서 정성껏 치료받으며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전도자 역할을 하면서 2년의 너무나 짧은 삶을 마감한다.
크리스챤서적. 6천원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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