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항의 시설물이 10일부터 대폭적으로 확충 가동돼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8일 부산지방항공청 포항출장소에 따르면 포항공항 계류장이 1만1천㎡에서 5만3천㎡로 확장돼 종전 2대에 불과했던 여객기 주기공간이 중형기를 포함, 5대로 늘어나게 됐다는 것.
또 길이 150m의 여객기 유도로 1개도 추가 신설돼 여객기 진.출입이 동시에 가능해져 출발대기 시간이 5분 가량 단축되며, 높이 5m의 탑승교 1기가 설치 완료돼 승객들이 걸어서 여객기를 타고 내리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포항공항의 시설물이 이같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승객들의 안전이 강화됨과 동시에 탑승수속 시간이 10분 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신상렬 출장소장은 "그동안 시험준비를 한 결과 문제가 없었던 만큼 10일 본격 가동이 되면 승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10월쯤 탑승교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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