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진료비 계산 정확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었다.

진료가 끝나자 병원에서는 의사의 처방전과 함께 진료비 영수증을 주었다.

무심결에 간호사가 진료비를 달라고 하길래 돈을 건네주었다.

다들 알겠지만 병원진료비중 끝자리 단위인 몇 십원까지 챙겨 주는 일은 거의 없듯 나 또한 대략 5천200원쯤 되는 진료비를 100원 단위까지 계산해 돈을 지불했다.

그러나 병원을 나와서보니 진료비영수증에 적힌 청구금액은 10원 단위까지 나와 있었다.

병원측에서 진료비중 십원단위의 금액은 반올림해서 100원단위로 계산하고 있는 것 같았다.

비록 내가 갔던 그 병원에서만 그렇게 처리하는 것일 지 모르나, 문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적은 금액이어서 대개 모르고 넘어가거나 그냥 지나쳐버린다는 사실이다.

10원, 20원은 큰 돈이 아니라고 해서 반올림해서 100원 단위로 받기보다 환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자들도 진료비 영수증에 적힌 금액을 꼭 확인, 거스름돈을 돌려받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 박정은(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