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이 회사의 강점입니다".
박성열 (주)코오롱 구미공장장은 "초극세사, 정보통신소재 필름, 자동차 에어백, 타이어코드 등 첨단제품 개발로 국제적 불경기의 파고를 넘고 있다"며 "동종업계 특허보유 1위라는 점이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섬유 원사뿐 아니라 타이어코드, 필름, 정밀화학 분야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섬유경기의 기복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경영을 꾸려가고 있다는 것.
박 공장장은 또 "노후설비의 매각과 경북 김천의 첨단 무인자동화 공장 건설 등으로 고부가가치 특수제품의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렸다"며 "2006년쯤엔 매출액 2조원, 경상 이익 2천억원의 초우량 기업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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