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칭다오(靑島) 프로축구팀과 성남 일화 2군 프로축구팀간의 친선 경기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13일 오후 3시25분쯤 경남 마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친선경기 도중 거친 태클이 발단이 돼 몸싸움을 벌이다 양팀 선수들 사이에 주먹질이 오가는 불상사가 빚어졌다.
이날 불상사로 큰 부상자는 생기지 않았으나 관전하던 외국 선수단과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경기도 전반 25분에 중단됐다.
칭다오팀은 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 11일 입국, 오는 23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마산·창원 일원 경기장에서 국내 프로팀, 경찰청·한남대팀 등과 친선 게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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