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사 인터넷 설문조사-개미들 "바닥은 550P" 34%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미(개인투자자)'의 주가 전망은 얼마나 정확할까.

삼성증권은 지난달 27일부터 14일까지 고객 2천527명을 대상으로 '증시 바닥은 어디일까'에 대한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33.9%가 550포인트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종합주가지수가 570선대에 머물러 있는 현 시점이 바닥이라는 의견은 26.8%, 500포인트라고 응답한 투자자는 19.2%, 500포인트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은 20.2%였다.

설문에 참가한 한 투자자는 "바닥을 치면 개인이 살 기회는 오지 않는다.

지금이 현찰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바닥에 도달해도 당분간 500~700박스권을 맴돌 뿐 큰 반등은 힘들지 않겠는가"라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지수가 반등한 뒤 횡보하는 추세를 보였던 지난해 10월 21일에서 11월4일(주가지수 652.67~ 672.68포인트) 사이 실시된 '주가지수 반등의 끝은 어디일까'라는 설문에서는 700~800포인트를 제시한 투자자가 31.2%로 가장 많았다.

실제로 당시 지수는 단기 조정을 거쳐 한달 후 736.57포인트까지 상승한 바 있어 이번 설문에 참가한 개미들의 전망은 얼마나 정확할지 관심거리다.

이대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