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56)씨가 이르면 올 봄부터 서울대 강단에 설 전망이다.
서울대 음대는 "아직 예비심사와 내달 6일 인사위원회 등 거쳐야할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원칙적으로 김씨가 봄 학기부터 바이올린 실기를 가르치는 정교수로 강단에 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필라델피아 커티스 음대를 졸업한 김씨는 1966년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과의 협연 무대로 데뷔한 이래 카라얀·오먼디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협연했고 최근까지 세계적 피아노삼중주단인 보자르 트리오의 리더로도 활동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