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판교·청계·성남 3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 전자지불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또 내년부터는 수도권 영업소로 운영을 확대하고 2006년부터는 전국 영업소에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톨게이트별 시간당 처리 차량 대수가 400대에서 600대로 늘어나 톨게이트 구간 지체·정체 해소와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지불 시스템은 센서방식으로 자동으로 통행료를 정산하는 하이패스와 접촉식(터치 앤드 고)을 혼용한 선불 방식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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